인프라 구축지원-맞춤식 컨설팅

과감한 R&D로 고품질 서비스추구

지식과 정보에 기반한 지식정보화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키워드로 떠오른 e-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가치경영을 추구하는 기업의 최상의 성공파트너로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주)인버스(대표이사 안병윤 www.inbus.co.kr).

지난 1998년 ㈜한국ERP시스템으로 설립, 2000년 사호변경하고 제 2의 도약을 하고 있는 이 회사는 단순한 시스템 구축이 아닌 진정한 기업의 컨설턴트로서 고객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은 물론 각 기업에 최적의 맞춤식 경영컨설팅을 선사, 고객의 가치 창조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함께 직원의 75%가 연구원으로 구성, 과감한 R&D를 통해 아이템의 특성에 따른 고품질서비스를 실현하고 업종 형태별 특화된 제품으로 차별성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다.

전 고객을 본사가 직접 관리, 보다 효율적인 고객밀착서비스로 고객만족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버스는 MIS를 완벽하게 흡수, 데이터의 연속성과 오퍼레이션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한국기업 경영을 위한 ERP 시스템’, 개별 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을 통해 중소기업 통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한 ‘중소기업 경영을 위한 MIS 솔루션’, 재무회계관리시스템 ‘회계사랑’, 인사급여관리시스템 ‘홍익인간’, 생산, 판매, 재고관리시스템 ‘물류지기’ WEB 방식의 한국형 표준 사내 그룹웨어시스템 ‘NetBware’ 등 각 부문 최고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현장경험을 개별 솔루션에 적용, 기업정보시스템 설계와 구축 운영에 필요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 업무는 경영에 대한 이해와 컨설팅, 설계 능력이 그 관건으로 전 직원이 이 같은 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핵심역량을 키우며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내 MBA 과정을 개설, 회사가 곧 경영자 양성의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안 대표는 “사원 만족이 곧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고 그로 인해 기업의 무한한 가치가 창출된다는 확신으로 가장 재미있는 기업문화 속에서 신바람나는 일터가 되도록 사내 동아리활동, 각종 제안제도 및 논문제도 등을 통해 직원의 가치창출을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ERP사업 부문의 기초확립, 중국 현지법인의 영업 확장 등을 통해 올해를 기업공개 기반을 세우는 해로 선포한 ㈜인버스는 향후 종합 비즈니스컨설팅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전 직원의 발걸음이 차다.